2월 15일 산호세를 살아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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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보면 뜻밖의 장소에서 뜻밖의 만남을 가지게 될 때가 종종 있습니다. 지난 주에도 그런 만남이 두 번이나 있었습니다. 마켓에 갔었는데 거기에서 교단 목사님을 만났습니다. 그 목사님은 제가 이 교단으로 들어올 때 많은 도움을 주셨던 목사님이셨는데 최근에 샌디에고로 이사를 가셨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더 이상 만날 수 없겠구나 라고 생각했었는데 이곳 마켓에서 만난 것입니다. 덕분에 너무 반가웠습니다. 또 이번 주에 코스트코에서 교회 집사님도 보았습니다. 그래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이렇게 뜻밖의 장소에서 만나는 만남은 언제나 더 큰 반가움을 줍니다. 그런데 그 중에서 가장 반가운 만남은 뜻 밖의 장소에서 만나는 하나님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곳에 계십니다. 그리고 언제나 우리와 동행해 주십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하나님의 동행하심을 매번 느끼며 살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어떤 뜻밖의 장소에서 갑자기 하나님의 동행하심이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큰 감동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실제로 트래픽으로 힘들어 할 때 라디오에서 들려오는 어떤 찬양 소리에 큰 감동을 받을 때가 많습니다. 또 쇼파에 앉아서 유투브를 보려고 할 때 좋은 말씀들이 뜨면 또 큰 감동을 받습니다.

사실 그래서 항상 하나님이 기대되는 것 같습니다. 뜻밖의 장소에서 뜻밖의 만남을 종종 주시다보니 오늘은 또 어떤 은혜를 주실까 항상 기대가 됩니다. 그래서 삶이 너무 재미있습니다. 소망하는 것은 여러분들도 이런 기대를 통해 항상 재미있는 삶을 사시길 축복합니다. 그래서 정말 뜻밖의 만남을 통해 주시는 놀라운 은혜를 날마다 경험하시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