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8일 산호세를 살아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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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에 북가주를 위한 중보기도 모임에 다녀 왔습니다. 그 중보기도 모임은 매달 첫 번째 월요일에 프리몬트에 있는 뉴 라이프 교회에서 열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마침 우리 교회를 개척하신 한은숙 목사님께서 초청해 주셔서 다녀 왔습니다.

이야기를 들어 보니, 팬더믹 전에는 많이 모였었답니다. 그런데 팬더믹을 거치면서 그 모임도 힘을 잃어버렸답니다. 예전에는 7-8분의 목사님들도 참여하며 설교도 했었는데, 지금은 참여하는 목사님들도 많이 줄어 들었답니다. 그런데 그렇다고 중지하고 싶지는 않으시답니다. 끝까지 그 자리를 지키고 싶으시답니다. 그래서 저에게 도움도 요청할 겸 저를 초대해 주신 것입니다. 덕분에 다음 달에 설교도 하게 되었습니다.

어떤 분들은 그런 모임이 과연 필요하냐고 말하기도 합니다. 이제는 시대가 바뀌었으니 다른 방식으로 모여야 하는 것 아니냡니다. 그러며 실제로 어떤 모임은 줌으로 모여서 기도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줌으로 기도회를 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모여서 하는 것이 훨씬 더 좋습니다. 모여서 기도하면 더 힘있게 기도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지역에는 정말 중보기도가 필요합니다. 이 지역에는 미국에서 가장 비싼 도시답게 물질주의에 빠져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들을 그곳으로부터 건져 내야 합니다. 그리고 그러려면 함께 기도해야 합니다.

그래서 그 일을 위해 하나님께서 저를 그 중보기도 모임에 초청해 주신 줄 믿습니다. 그리고 그 중보 기도 모임을 통해 하나님께서 일하실 줄 믿습니다. 소망하는 것은 이 지역을 위해 같이 기도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그래서 이 지역에 큰 부흥이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