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칼럼

  • 11월 19일 산호세를 살아가며

    11월 19일 산호세를 살아가며

    지난 주일 저녁에 포도 목장이 저희 집에서 함께 모였습니다. 아이들 포함 대략 28명 정도가 모였었는데, 감사하게도 아이들이 각 방에서 놀아 준 덕분에, 모두 앉아서 교제를 할 수 있었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이야기를 나누면서, 감사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무엇보다 서로를 조금 더 알 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사실 이런 모임들이 자주 있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바로 그것이 예수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