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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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일 산호세를 살아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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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아들은 엔진오일을 갈아야 했습니다. 그래서 딜러샾에 갔는데, 그 딜러샾에서 오일을 갈다 말고 연락이 왔답니다. 엔진 근처에, 쥐가 둥지를 틀려고 한 자국이 있는데, 그것을 어떻게 할지 물어 본 것입니다. 그래서 그 연락을 받고, 저에게 바로 어떻게 하면 좋은지 물어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이야기를 듣고, 정말 신기했습니다. 쥐가 엔진 근처에서 둥지를 틀려고 했다니요. 아무튼 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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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5일 산호세를 살아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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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이다 보니, 가끔 다른 교회로부터 집회 요청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요청을 받으면 왠만하면 갑니다. 아무리 작은 교회가 오라고 해도, 또는 멀어서 경비가 더 들어도, 가려고 노력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바로 저를 설교자로 부르신 하나님의 뜻을 받드는 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지난 주에도 어떤 교회의 부탁을 받고 집회를 인도하고 왔습니다. 이번에 갔던 교회는 그 지역에서 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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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8일 산호세를 살아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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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자모실이 준비되었습니다. 그런데 자모실을 준비한다고 뭔가를 특별하게 한 것은 별로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원래 처음부터 그 방이 자모실 용도로 만들어진 방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다보니 왠만한 시설들이 이미 있었습니다. 그래서 허정원 집사님네가 귀국하면서 주신 60인치 텔레비전과 크리스틴 자매님의 이웃이 준 쇼파만 넣어 놓았습니다(루비 할머니도 이사가시면서 텔레비전을 주셨는데 그것은 한국학교에서 사용하려고 합니다). 그런데도 아주 좋은 자모실이 되었습니다.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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