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산호세 밸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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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2일 산호세를 살아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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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에는 평소에 우리 교회의 새벽 예배에 나오시는 어떤 권사님께서 밥을 사주시겠다고 하셔서 맛있는 밥을 먹고 왔습니다. 그러며 그분의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분은 무려 1980년도에 이곳에 오셨답니다. 그러니까 이곳에서만 46년을 사신 것이었습니다. 정말 살아있는 이곳 산호세의 역사이셨습니다. 그런데 그런 부분들이 너무 대단하고 존경스러웠습니다. 왜냐하면 한 곳에서 그렇게 오래 살기가 정말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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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5일 산호세를 살아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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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에 드디어 교회 주방에도 히터 겸 에어컨이 달렸습니다. 사실 요즘 우리 교회 주방은 주방의 기능보다 교제실의 기능으로 더 많이 쓰이고 있는 중입니다. 그러다보니 겨울에는 너무 추웠습니다. 그래서 계속 히터에 대한 필요성이 있었는데 이번 주에 드디어 달게 된 것입니다(수고해 주신 김창희 집사님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덕분에 주방을 더 좋은 교제실로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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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8일 산호세를 살아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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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에 드디어 자모실에 페인트를 칠했습니다. 그런데 사실 이번에 페인트를 칠하기 전부터 많은 분들의 다양한 요구들이 있었습니다. 저는 원래 분홍색으로 칠하고 싶었습니다. 왜냐하면 분홍색이 자모실의 따뜻한 분위기가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렇게 칠할 것이라고 몇 분들에게 이야기를 했더니 그분들이 펄쩍 뛰며 적극적으로 반대하셨습니다. 분홍색 말고 베이지색이나 흰색으로 칠해달랍니다. 그래서 조금 당황했었습니다. 그런데 다시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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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일 산호세를 살아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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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에는 나무 두 그루를 입양해 왔습니다. 서 장로님께서 키우시던 나무였는데 주시겠다고 하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감나무와 오렌지 나무를 입양해 왔습니다. 그런데 입양해 올 때 고생을 좀 했습니다. 서 장로님 마당에 심겨져 있는 감나무를 캐다가 삽을 분질러 먹기도 하고 또 뿌리도 많이 잘라먹었습니다. 사실 그렇게 고생할 줄은 몰랐습니다. 왜냐하면 감나무의 높이가 그렇게 높지 않았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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