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산호세 밸리교회
-

4월 26일 산호세를 살아가며
—
by
저는 한달에 한 번씩 지역 목사님들과 소그룹 모임을 갖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게 된 이유는 성도님들에게만 모이라고 말하지 말고 직접 우리들도 모여서 모범을 보여 주자는 어떤 목사님의 제안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주에도 소그룹 모임을 하고 왔습니다. 그런데 목사님들이 모이면 역시 목회에 대한 이야기들을 많이 나누게 됩니다. 이번 주에 나누었던 주제는 어떻게 해야 좋은 동역자를 구할 수…
-

-

4월 19일 산호세를 살아가며
—
by
지난번 엘에이에 갔다가 안경을 새로 맞추었습니다. 그리고 그 안경을 이번 주에 드디어 우편으로 받았습니다. 안경을 새로 맞추었던 이유는 전에 쓰던 안경테가 부러졌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눈물을 머금고 다시 새로 맞추었는데 그때 안경을 맞추면서 검안하시는 분이 아주 놀라운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썼던 그 안경이 실제 제 눈과 안 맞았답니다. 그러며 그동안 안 어지러웠냡니다. 그런데 사실 솔직하게…
-

-

-

4월 12일 산호세를 살아가며
—
by
이번 주 Spring Brake가 있어서 잠시 아이들에게 다녀 왔습니다. 그리고 아이들과 그 동네에서 맛있다고 소문난 어떤 카페에 갔었습니다. 그런데 그 카페 건물에 아주 큰 감동을 받고 왔습니다. 그 건물은 아주 신기한 구조로 되어 있었습니다. 양쪽에 똑같은 건물을 올려 놓고, 그 건물 사이를 유리 지붕으로 덮어놓았습니다. 그러며 그 건물 사이 공간을 실내 공간으로 바꾸어 버린 것입니다.…
-

-

4월 5일 산호세를 살아가며
—
by
매년 고난 주간이 되면, 특별 새벽 예배를 드립니다. 어떤 분들은 목회자들은 어차피 매일 새벽 예배를 드려야 하는데 특별 새벽 예배가 의미가 있을까 궁금해 하시기도 하십니다. 그런데 목회자에게도 특별 새벽 예배는 의미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냥 특별 새벽 예배가 아니라 고난 주간 특별 새벽 예배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에 대해서 더욱 더 깊게 생각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

-

3월 29일 산호세를 살아가며
—
by
지난주에 최근에 등록하셔서 우리 교회를 매주 한 시간씩 운전해서 오시는 어떤 가정을 심방하고 왔습니다. 그 가정은 네비게이션으로 대략 45마일 정도의 거리에 사셨는데, 예배를 위해 매주 주일마다 오시고 계셨습니다. 그곳에 심방을 가면서 문득 예전에 한국에서 목회했었을 때가 생각났습니다. 왜냐하면 그때 어떤 친구는 매주 구미에서 서울로 올라왔었기 때문입니다. 정말 대단한 믿음과 열정이 있었던 친구였었습니다. 그런데 예전에는 이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