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산호세 밸리교회
-

4월 12일 산호세를 살아가며
—
by
이번 주 Spring Brake가 있어서 잠시 아이들에게 다녀 왔습니다. 그리고 아이들과 그 동네에서 맛있다고 소문난 어떤 카페에 갔었습니다. 그런데 그 카페 건물에 아주 큰 감동을 받고 왔습니다. 그 건물은 아주 신기한 구조로 되어 있었습니다. 양쪽에 똑같은 건물을 올려 놓고, 그 건물 사이를 유리 지붕으로 덮어놓았습니다. 그러며 그 건물 사이 공간을 실내 공간으로 바꾸어 버린 것입니다.…
-

-

4월 5일 산호세를 살아가며
—
by
매년 고난 주간이 되면, 특별 새벽 예배를 드립니다. 어떤 분들은 목회자들은 어차피 매일 새벽 예배를 드려야 하는데 특별 새벽 예배가 의미가 있을까 궁금해 하시기도 하십니다. 그런데 목회자에게도 특별 새벽 예배는 의미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냥 특별 새벽 예배가 아니라 고난 주간 특별 새벽 예배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에 대해서 더욱 더 깊게 생각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

-

3월 29일 산호세를 살아가며
—
by
지난주에 최근에 등록하셔서 우리 교회를 매주 한 시간씩 운전해서 오시는 어떤 가정을 심방하고 왔습니다. 그 가정은 네비게이션으로 대략 45마일 정도의 거리에 사셨는데, 예배를 위해 매주 주일마다 오시고 계셨습니다. 그곳에 심방을 가면서 문득 예전에 한국에서 목회했었을 때가 생각났습니다. 왜냐하면 그때 어떤 친구는 매주 구미에서 서울로 올라왔었기 때문입니다. 정말 대단한 믿음과 열정이 있었던 친구였었습니다. 그런데 예전에는 이런…
-

-

-

3월 22일 산호세를 살아가며
—
by
이번 주에는 평소에 우리 교회의 새벽 예배에 나오시는 어떤 권사님께서 밥을 사주시겠다고 하셔서 맛있는 밥을 먹고 왔습니다. 그러며 그분의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분은 무려 1980년도에 이곳에 오셨답니다. 그러니까 이곳에서만 46년을 사신 것이었습니다. 정말 살아있는 이곳 산호세의 역사이셨습니다. 그런데 그런 부분들이 너무 대단하고 존경스러웠습니다. 왜냐하면 한 곳에서 그렇게 오래 살기가 정말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당장…
-

-

-

3월 15일 산호세를 살아가며
—
by
이번 주에 드디어 교회 주방에도 히터 겸 에어컨이 달렸습니다. 사실 요즘 우리 교회 주방은 주방의 기능보다 교제실의 기능으로 더 많이 쓰이고 있는 중입니다. 그러다보니 겨울에는 너무 추웠습니다. 그래서 계속 히터에 대한 필요성이 있었는데 이번 주에 드디어 달게 된 것입니다(수고해 주신 김창희 집사님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덕분에 주방을 더 좋은 교제실로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