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산호세 밸리교회
-

-

2월 15일 산호세를 살아가며
—
by
살다 보면 뜻밖의 장소에서 뜻밖의 만남을 가지게 될 때가 종종 있습니다. 지난 주에도 그런 만남이 두 번이나 있었습니다. 마켓에 갔었는데 거기에서 교단 목사님을 만났습니다. 그 목사님은 제가 이 교단으로 들어올 때 많은 도움을 주셨던 목사님이셨는데 최근에 샌디에고로 이사를 가셨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더 이상 만날 수 없겠구나 라고 생각했었는데 이곳 마켓에서 만난 것입니다. 덕분에 너무 반가웠습니다.…
-

-

-

2월 8일 산호세를 살아가며
—
by
주중에 북가주를 위한 중보기도 모임에 다녀 왔습니다. 그 중보기도 모임은 매달 첫 번째 월요일에 프리몬트에 있는 뉴 라이프 교회에서 열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마침 우리 교회를 개척하신 한은숙 목사님께서 초청해 주셔서 다녀 왔습니다. 이야기를 들어 보니, 팬더믹 전에는 많이 모였었답니다. 그런데 팬더믹을 거치면서 그 모임도 힘을 잃어버렸답니다. 예전에는 7-8분의 목사님들도 참여하며 설교도 했었는데, 지금은 참여하는 목사님들도…
-

-

-

2월 1일 산호세를 살아가며
—
by
이번 주 아들은 엔진오일을 갈아야 했습니다. 그래서 딜러샾에 갔는데, 그 딜러샾에서 오일을 갈다 말고 연락이 왔답니다. 엔진 근처에, 쥐가 둥지를 틀려고 한 자국이 있는데, 그것을 어떻게 할지 물어 본 것입니다. 그래서 그 연락을 받고, 저에게 바로 어떻게 하면 좋은지 물어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이야기를 듣고, 정말 신기했습니다. 쥐가 엔진 근처에서 둥지를 틀려고 했다니요. 아무튼 아들은,…
-

-

-

1월 25일 산호세를 살아가며
—
by
설교자이다 보니, 가끔 다른 교회로부터 집회 요청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요청을 받으면 왠만하면 갑니다. 아무리 작은 교회가 오라고 해도, 또는 멀어서 경비가 더 들어도, 가려고 노력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바로 저를 설교자로 부르신 하나님의 뜻을 받드는 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지난 주에도 어떤 교회의 부탁을 받고 집회를 인도하고 왔습니다. 이번에 갔던 교회는 그 지역에서 제법…
-

